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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설교자료 > 성령의 열매-말씀안에 거하는 삶_130811_분당우리교회_곽규호목사님
성령의 열매-말씀안에 거하는 삶_130811_분당우리교회_곽규호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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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성령의 열매-말씀안에 거하는 삶
본무: 갈라디아서 5장 22절 ~ 23절

 
  쨘~ 여기는 이 세상에서 가장 큰 꽃집이에요. 이 꽃집에는 없는 꽃이 없답니다. 세상에 있는 모든 꽃을 다 파는 꽃집이에요. 우리 친구들은 어떤 꽃을 사고 싶나요? (*이때 꽃집 주인이 우리 친구들에게 다가와서 문제를 냅니다.)  꽃집주인이 우리 친구들에게 문제를 내는데요. 한번 맞춰보세요~
 
 ‘우리 꽃집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 제가 드리는 문제를 맞춰보세요. 지금 제 등뒤에 있는 꽃을 보지 않고 맞출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눈으로 보지 않고 꽃을 맞출 수 있는 방법! 이것이 오늘 문제입니다. 친구들, 꽃을 보지 않고 이 꽃이 무슨 꽃인지 맞출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어떻게 보지 않아도 맞출 수 있죠? 꽃을 보지 않고 꽃을 맞추는 방법은 바로 꽃의 향기를 맡는거에요. 꽃의 향기는 그 꽃이 어떤 꽃인지 알려준답니다. 꽃을 보지 않아도 꽃에서 장미향이 찐하게 나면 그 꽃은 장미꽃이라는 걸 우리는 알 수 있어요. 백합향이 찐하게 나면 이 꽃은 어떤 꽃인가요? 네 맞아요 백합이에요. 꽃의 향기는 이 꽃이 어떤 꽃인지 알려 준답니다.

  이번엔 과일나무가 정말 많은 과수원으로 가 볼게요. 저쪽엔 사과가 아주 많이 달려 있는 나무가 있구요 이쪽엔 배가 아주 탐스럽게 익은 나무가 있습니다. 아주 어려운 문제를 한 번 내볼까요? 사과가 여기 저기 열린 나무를 보고 우리는, 무슨 나무라고 그러나요? 사과나무! 맞아요 어떻게 맞췄죠? 이번엔 더 어려운 문제. 사과가 열린 나무를 사과 나무라고 합니다. 그러면 배가 열린 나무는 무슨 나무라고 하나요? 네 정답입니다. 어떻게 배나무인줄 알았죠? 우리는 나무에서 배가 열린 것을 보고 그 나무가 배나무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꽃의 향기를 맡고, 어떤 꽃인지 알 수 있고
            나무에서 열리는 열매를 보고 그 나무가 어떤 나무인지알 수 있어요!

 그런데 아까 우리가 가 본 꽃집에서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어요. 장미꽃을 코에다 갖다 댔는데 장미향이 나는 것이 아니라 음식물 쓰레기 냄새가 나는 거에요. 장미꽃이 시들어서 그런가보다 하고 백합을 코에다 갖대 댔는데 백합에선 아주 심한 화장실냄새가 나는거에요. 우리 친구들은 쓰레기 냄새랑 화장실냄새가 나는 이 꽃을 어떻게 할껀가요? 예쁘게 포장을 해서 좋아하는 친구에게 선물을 할까요? 쓰레기 냄새가 나고 화장실냄새가 나는 꽃은 더 이상 장미꽃이 아니에요 백합이 아니에요.

 과수원에서도 아주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어요. 사과나무에서는요 사과가 열리는 것이 아니라 화장지가 열리고 있구요 배가 열렸던 나무에서는 비닐봉지가 열리고 있어요. 이 나무는 무슨 나무인가요? 화장지가 열리는 나무를 사과나무라고 할 수 있나요? 비닐봉지가 열리는 나무를 배나무라고 할 수 있을까요? 화장지가 열리는 나무는 더 이상 사과나무가 될 수 없어요. 비닐봉지가 열리는 나무도 비닐봉지나무지 배나무일 수가 없습니다.

 사랑하는 친구여러분, 우리는 열매를 보고 그 나무가 어떤 나무인지 알 수 있습니다. 꽃의 향기를 맡고 그 꽃이 어떤 꽃인지 알 수 있어요. 마찬가지로 하나님도 우리 친구들이 맺는 열매를 보고 또 우리 친구들에게서 나는 향기를 맡고 우리 친구들이 어떤 친구인지 아신답니다.

 우리 친구들도 향기를 갖고 있어요.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많은 열매들이 맺어 지고 있습니다. 어떤 친구들은 장미꽃처럼 아주 향기로운, 아주 좋은 향기를 뿜어내는 친구가 있어요. 어떤 친구들은 아주 맛있고 좋은 열매을 맺고 있는 친구가 있어요. 반면에 어떤 친구에게선 이상한 냄새가 나요. 아무도 먹을 수 없는 열매가 맺힙니다. 우리 친구들은 어떤 열매를 맺고 있습니까?

 옷을 멋있게 예쁘게 입고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향수를 뿌리고 로션을 바르고 악세사리로 장식을 한다고 해서 향기로운 향기를 내고 맛있는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사람은 속일 수 있어요. 장미꽃에서 똥냄새가 난다고 해도 멀리서 보면 예쁜 장미꽃으로 보이는 것처럼 예쁘고 멋진 옷을 입고 우리의 몸에 향수를 뿌리면 사람앞에선 멋있는 사람으로 좋은 향기가 나는 사람으로 보일 수 있어요. 하지만 예수님은 우리의 겉모습을 보지 않으세요. 예수님은 옷과 몸에서 나는 향기가 아니라 우리의 마음과 우리의 생활에서 나는 향기를 맡으시고 열매를 보시는 분이세요.

 친구를 미워하는 마음이 있으면 우리 친구에게선 똥냄새가 나는 거에요. 친구를 욕하는 건 사과나무에서 쓰레기가 열리는 것과 똑같아요. 부모님을 속상하게 했나요? 욕심을 부린 적이 있나요? 그렇다면 결코 좋은 향기가 날 수 없어요. 예수님은 우리 친구들의 말에서 또 행동에서 어떠한 향기가 나는지 어떤 열매를 우리 친구들이 맺고 있는지 보고 계세요.

  그렇다면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최고의 열매는 무엇일까요? 가장 아름다운 향기는 무엇일까요?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우리 주님께 우리 친구들이 드릴 수 있는 최고의 열매는 바로 성령의 열매에요. 바로 우리가 예수님을 내 마음의 가장 귀한 자리에 모실 때 맺을 수 있는 열매, 우리가 예수님을 믿음으로 고백할 때 우리에게 찾아오신 성령하나님께서 맺으시는 열매에요! 성경엔 성령의 열매 9가지가 나와요. 갈라디아서 5장 22~23절을 같이 읽어볼까요? 시작 !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네, 여기까지. 이 열매가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 친구들에게 원하시는 열매들이에요. 목사님을 따라서 성령의 9가지 열매를 이야기해볼까요? 사랑. 희락/희락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기쁨을 뜻해요. 화평/평화라고도 하지요. 오래 참음. 자비/예수님처럼 긍휼한 마음, 사랑의 마음을 갖는 것. 양선/선한 일을 하는 것. 충성/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따라가는 것. 온유. 절제. 이 9가지가 바로 성령의 열매들이에요. 하나님께서 우리 친구들에게 가장 원하시는 열매고, 우리 친구들이 예수님을 내 마음에 가장 귀한 자리에 모셨을 때 맺을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열매들이에요!

  목사님은 이 열매들을 빨리 하나님께 드리고 싶었어요. 하나님 여기 사랑의 열매 갖고 왔어요 희락과 화평의 열매도 갖고 왔어요. 기쁘게 받아주세요! 이렇게 빨리 말하고 싶었어요. 하나님께 똥냄새가 나는 열매를 갖다 드릴 순 없잖아요. 쓰레기 냄새를 풍길 순 없잖아요 우리 친구들도 목사님과 함께 성령의 9가지 열매를 하나님께 빨리 드리고 싶지 않나요? 그렇다면,우리는 먼저 ‘포기’해야 돼요! 성령의 열매를 드리는 것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이 열매들을 맺어보겠다는 생각을 포기하라는 뜻이에요.

  성령의 열매는요 나의 힘으로 맺을 수 있는 열매가 아니에요. 성령의 열매는 똑똑하다고 맺을 수 있는 열매도 아니구요 돈이 많다고 해서 맺을 수 있는 열매가 아니에요. 성령의 열매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와주실때만 열릴 수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이 죄로 가득차 있는 것이 아니라, 성령하나님께서 우리 마음에 가득 계실 때에만, 우리 친구들이 예수님을 정말 내 마음의 가장 귀한 자리에. 주인으로 모실때에만 열릴 수 있는 열매들이에요. 사랑의 예수님이 내 마음에 주인이 되실 때, 사랑할 수 없었는데 용서할 수 없었는데 사랑할 수 있게 되는거에요. 사랑의 예수님이 마음의 주인이 되실 때 우리가 가는 곳마다 예수님의 사랑으로 아름다운 향기가 나고, 성령의 열매가 맺게 되는거에요. 지금까지는 도저히 참을 수 없었는데 우리를 오래 참으시고 사랑하시는 예수님이 내 마음의 주인이 되시니깐 이제 나도 예수님을 따라 조금씩 참을 수 있게 되는거에요. 성령의 열매는 내 힘으로 맺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실 때 맺을 수 있어요.죄가 아닌 성령하나님으로 내 마음이 가득 채워질 때 맺을 수 있어요.

  여기 작은 씨앗이 있어요. 이 씨앗을 손으로 들고 있으면 씨앗에서 새싹이 돋을 수 있을까요? 손으로 들고 있는 동안엔 이 씨앗에서 새싹이 돋는 것을 볼 수 없을거에요. 그럼 어떻게 해야할까요? 건강한 새싹이 돋기 위해선 좋은 흙에 이 씨앗을 심어야 해요. 좋은 흙밖에 있으면, 좋은 땅과 멀어질수록 새싹은 시들어서 말라 죽게 될거에요.

 사랑하는 친구들, 이 씨앗이 건강한 새싹을 돋기 위해서 좋은 흙속에. 좋은 땅안에 있어야 하는 것처럼 우리도 성령의 열매를 맺기 위해선 좋은땅안에 있어야해요. 그럼 지금부터 모두 운동장으로 가서 땅을 파고 새싹처럼 땅속에 들어가야 할까요? 좋은땅안에 있는 것은 바로 말씀안에 있다는 거에요. 그런데 많은 친구들은 말씀을 우리 바깥에 둬요. 우리가 말씀안에 들어가야 하는데, 말씀안에 있지 않고 말씀바깥에 있는거에요. 말씀바깥에 있다는 것은 마치 씨앗이 좋은 흙바깥에 있는것과 똑같아요. 씨앗이 좋은땅바깥에 있어도 땅을 볼 수는 있거든요. ‘아~ 저기 좋은땅이 있구나. 저기는 정말 좋은땅이야. 좋은땅에 있으면 난 건강한 새싹을 돋을 수 있을거야.’ 다 알고 있어요. 생각하고 있어요. 하지만 좋은 땅안으로 들어가지 않으면 아무리 바깥에서 열심히 좋은땅을 보고 있는것으로는 건강한 새싹을 돋을 수 없지요. 우리가 말씀밖에 있다는 것은 이런 거에요.

 성경책을 그냥 책꽂이에 꽂아놓고, ‘아~ 저게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에요. 하나님의 말씀은 정말 좋은 책이에요.’ 이렇게 생각만 하는거에요. 직접 읽지 않아요. 생각하지 않아요. 동물원에서 동물을 구경하는 것처럼 멀리서 구경하는거에요. 그럼 말라버린 씨앗처럼 될 수 밖에 없어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성령의 열매를 맺기 위해 ‘좋은 땅안에 들어간다는 것’‘말씀안에서 산다’는 것은 그럼 무슨뜻일까요? 목사님은 우리 모든 친구들이 말씀안에서 살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말씀안에서 산다는 것은 우리 친구들이 모든 삶에서 말씀에 영향을 받는 것을 이야기해요. 좋은땅안에 심겨진 씨앗은 씨앗의 모든 부분이 좋은흙들과 만나있어요. 씨앗전부가 좋은흙의 영향을 받고 있는거에요. 우리 친구들이 말씀안에서 산다는 것은 우리 친구들의 마음과 생각, 행동과 말, 그리고 우리 우리 친구들이 있는 모든 곳에서 말씀에 영향을 받는거에요. 교회에서만 예배시간에만 말씀을 듣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삶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생각하고, 그 말씀대로 순종하며 사는 것이 바로 말씀안에 있는 삶이에요. 그럴 때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성령의 9가지 열매가 나의 모든 삶에서 맺어지게 될거에요. 사랑하는 친구들, 목사님과 함께 성령의 9가지 열매를 맺는 삶을 살아가요!

      ‘사랑, 희락(기쁨), 화평(평화), 오래참음, 자비, 양선(선한 일), 오래참음, 충성, 온유, 절제’

 예수님을 내 마음에 가장 귀한 자리에 모시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특별히 말씀안에 있는 사람을 살아서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고 원하시는 성령의 9가지 열매를 아주 많이 맺는 우리 친구들이 되기를 간절히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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