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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설교자료 > 140427_누구를 따를 것인가_삼일교회 유년부 최강현 전도사
140427_누구를 따를 것인가_삼일교회 유년부 최강현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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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설교는 삼일교회 유년부 최강현 전도사님의 원고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아래와 같은 이미지 화일들과 실행화일(exe), 한글 원고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본문: 마태복음 4장 18-22절 말씀
제목: “누구를 따를 것인가?”
암송요절: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마태복음 4장 19절 말씀.

들어가기
 친구들, 오늘은 “누구를 따를 것인가?”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들려줄게요. 잘 들어보아요.^^

이야기
 친구들, 아까 성경목록가를 불러보았죠? 구약은 몇 권이었나요? 맞아요. 39권이었어요. 그러면 신약은요? 맞아요. 27권이었어요. 그러면 66권의 성경 말씀 중에서 39권이나 되는 구약은 어떤 내용을 말하고 있을까요? 한 줄로 말하기 어렵지만 구약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죄로부터 구원해주실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보내주신다는 약속과 구원자에 대한 기다림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고 볼 수 있어요.

 자, 우리 같이 읽어볼까요? “전에 고통 받던 자들에게는 흑암이 없으리로다 옛적에는 여호와께서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이 멸시를 당하게 하셨더니 후에는 해변 길과 요단 저쪽 이방의 갈릴리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주하던 자에게 빛이 비치도다” 이사야 9장 1-2절 말씀. 이사야 선지자가 이렇게 말하고 있어요. 이전에 아주 심하게 고통을 받던 자들에게 더 이상 어둠은 없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어요. 왜일까요? 어둠 가운데 걷던 자들에게 큰 빛이 비춰지고 깊은 죽음의 땅에 살던 자들에게 빛이 비추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어요.

 이게 무슨 말인가요? 친구들, 깜깜한 곳이나 죽음의 그늘이 있는 곳에 살면 어떨까요? 앞이 보이지 않고 잘못된 길로 갈 수 밖에 없지요? 살 희망도 없을 것이에요. 그런데 그곳에 빛이 비추인데요. 빛이 비추이면 살 수 있겠죠? 이것은 바로, 죄로 인해 하나님과의 단절, 고통과 죽음을 겪고 아무 희망 없이 죽음 가운데서 살아가던 자들에게 바로 구원자이신 예수님께서 우리를 구원해주시고 우리에게 빛 비춰주신다는 것이에요.

 이사야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대로 진짜로 예수님께서 오셨어요. 우리에게 빛 비춰주시기 위해서,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셨어요. “예수께서 요한이 잡혔음을 들으시고 갈릴리로 물러가셨다가 나사렛을 떠나 스불론과 납달리 지경 해변에 있는 가버나움에 가서 사시니 이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일렀으되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과 요단 강 저편 해변 길과 이방의 갈릴리여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치었도다 하였느니라” 마태복음 4장 12-16절 말씀. 아까 읽었던 이사야서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려고 가버나움에 가신분이 누구라고 말씀하고 계신가요? 바로 예수님이세요. 

 예수님께서 빛을 잃고 어둠 가운데 헤매는 백성들과 죽음의 그늘 가운데 살아가는 하나님의 백성에게 빛을 비춰주시기 위해서 구약 성경에서 약속하신 대로 이 땅에 오셨고 그때로부터 예수님께서 전하기 시작하셨어요.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그런데 한 가지 특이한 점이 있어요. 예수님께서 본격적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전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기 시작하면서 누군가를 불렀다는 점이에요.

 예수님께서 갈릴리 해변을 걷다가 두 형제를 보았어요. 바로 베드로라고 불리는 시몬과 안드레였어요. 시몬과 안드레는 바다에서 그물을 던지고 있었어요. 예수님께서 그들을 향하여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나를 따라와!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로 만들어줄게” 그러자 시몬과 안드레가 곧 그물을 버려두고 예수님을 따라갔어요. 그리고 거기서 조금 더 가시다가 예수님께서 세배대의 아들들인 야고보와 요한이 아버지와 함께 아버지의 배에서 그물을 깁고 있는 것을 보셨어요. 예수님께서 그들을 부르셨어요. 그러자 그들이 배와 아버지를 버려두고 예수님을 따라갔어요.

적용하기
 친구들, 예수님께서 혼자서도 충분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실 수 있었을 것이에요.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나라를 전하기 시작하시면서 사람을 부르셨고, 그들을 예수님의 제자로 삼으시고 그들과 함께하셨어요. 친구들, 제자는 누구인가요? 맞아요. “따르는 사람들”이에요. 예수님의 제자는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이에요. 제자들은 예수님의 옆에서 늘 함께 예수님을 따르며,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예수님께서 하신 놀라운 일들을 보고, 예수님께서 어떻게 우리를 구원하시는지 지켜보았어요. 그들은 예수님 주변으로 모여든 수많은 사람들과 달리 예수님의 옆에서 예수님을 깊게 만날 수 있었어요. 그래서 예수님의 제자들은 나중에 예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십자가를 지시고 다시 살아나신 것을 전하는 사람이 되었어요.

 우리 친구들은 누구의 제자인가요? 누구를 따르고 있나요? 베드로와 안드레가 예수님께서 부르셨을 때 예수님을 따라가지 않고 그물을 깁고 있었다면 그들은 예수님의 제자가 아니라 그냥 소문으로만 예수님을 듣고 어부로 살았을 것이에요. 야고보와 요한도 예수님을 따르지 않았다면 예수님을 모르고 그냥 바다에서 평생 그들의 일을 하며 살아갔을 것이에요. 실제로 어떤 청년이 예수님께 나아왔어요. 예수님께서 그 청년의 질문에 대답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네가 가진 모든 것을 다 팔아서 가난한 자들에게 줘, 그러면 하늘에서 너에게 보물이 있을 것이야. 그리고 와! 와서 나를 따라와!”

 그때 그 부자 청년이 뭐라고 대답했을까요? 정말 예수님의 말씀대로 가진 것을 다 가난한 자들에게 주고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가 되었을까요? “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 마태복음 19장 22절 말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갔대요. 그리고 예수님을 따르지 않았어요. 친구들, 우리는 예수님을 믿는 예수님의 사람이에요. 이 세상을 따라가지 않고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가는 예수님의 제자들이에요. 그런데 우리가 예수님의 제자라고 하면서 아직도 이 세상의 것을 꼭 붙잡고 예수님보다 더 사랑하고 있나요?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예수님을 잘 모르나요? 왜요? 아직 예수님을 온전히 쫓아가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옆에서 예수님을 깊이 만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마무리
 “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지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요한계시록 3장 1절 말씀. 살았는데 죽었다고 할 수 있나요? 죽었는데 살았다고 할 수 있나요? 제자라고 하면서 예수님을 안 따를 수 있나요?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예수님을 모를 수 있나요? 예수님께서 우리 친구들과 선생님들을 예수님의 제자로 부르셨어요. 예수라는 이름을 듣기만하는 수많은 사람들과 달리 예수님을 따르는 자들이 되어서 예수님을 깊이 만날 수 있는 예수님의 사람으로 부르셨어요. 우리 친구들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큰 일을 계획하셨고 그 일을 이루시기를 원하세요. 우리 예수님을 따라가요. 우리 친구들과 선생님들이 예수님을 온전히 따르는 자들이 되어 누구보다 예수님을 깊이 만나고 예수님께 붙들려 쓰임을 받는 사람들이 다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암송요절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마태복음 4장 19절 말씀.

퀴즈
1. 예수님께 살았다하나 죽은 자라는 이야기를 들은 교회의 이름은? OO교회 (힌트: 요한계시록 3장 1절)
2. 부자 청년은 예수님을 따라갔나요? (힌트: 마태복음 19장 22절)

[그림우물] “깨어진 마음과 솔직함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요.”_131027_최강현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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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우물] 요셉이야기_140223_분당우리교회 유년부_곽규호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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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우물] 드로아에서 만난 바울_20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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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우물] 조명!_삼일교회 유년부_100418_이희석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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