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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미 전도사_080803_바리새인과 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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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새인과 세리

성경본문 : 누가복음 18:9-14
암송요절 : 디도서 3:5
핵심가르침 : 행위가 아니라 죄인이라고 인정할 때 구원받을 수 있어요.

예수님께서 사시던 때에 여러 사람들이 예수님을 찾아 왔어요.
그들 중에는 어떻게 하면 하나님 나라에 갈 수 있는지 궁금해서 온 사람들도 있구요,
몸이 아파서 찾아오기도 했구요,
지난주에 배웠던 것처럼 예수님을 곤란하게 만들려고 찾아오는 사람들도 있었어요.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친절하게 대하셨고
아픈 사람들을 고치시고 하나님 나라를 가르치셨어요.
특히 오늘은 자신만 옳다고 생각하고
다른 사람들은 자기보다 못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그들도 그것이 죄임을 깨닫고 뉘우쳐 예수님께 돌아오기를 바라셨던 것이죠.

예수님께서는 친절하게 비유라고 하는 이야기를 통해서
사람들에게 알려주셨어요.

두 사람이 성전에 기도하러 올라갔어요.
한 사람은
유대인 중에서도 자신이 다른 사람들 보다 하나님을 더 잘 섬긴다고 생각하는
바리새인이었어요.
그들은 일주일에 두 번씩은 밥을 먹지 않고 기도하고,
또 소득의 십분의 일은 꼭 하나님께 드렸어요.
이것은 하나님을 잘 섬기는 방법일 수 있어요.
하지만 바리새인들은 그것을 진심으로 하지 않았어요.
하나님께만 드리고자 겸손한 마음으로 한 것이 아니라
사람들에게 ‘나는 이만큼이나 한다. 니들은 그렇게 못하지?’하며
뽐내려고 한 것이었어요.
그래서 금식을 할 때면 일부러 얼굴을 어둡게 해서 사람들에게 금식을 한다고 자랑을 하구요
기도를 할 때에도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큰 소리로 자신이 기도하고 있다는 것을
뽐내며 기도하기도 했어요.

이 성전에 기도하러 온 사람은 바리새인만이 아니었어요.
또 다른 사람은 세리였어요.
일반적으로 세리들은
세금을 받는 관리로 다른 사람들에게 세금을 많이 내게 해서
사람들을 괴롭히고 자신은 그 돈으로 부자가 되어
많은 사람들이 죄인이라고 싫어했던 사람들이예요
이들이 기도를 하러 온거예요.

먼저 바리새인이 일어서서 기도를 하네요.
“하나님, 저는 다른 사람 즉 사기꾼, 죄인, 간음을 행하는 자와 같지 않고
이 세리와 같지 않은 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일주일에 두 번씩 금식하며 모든 수입의 십일조를 바칩니다.”
바리새인의 기도는 아주 당당한 기도였어요.
자신은 죄가 없고 더욱이
이 옆에 있는 세리와 같은 사람이 아니라는 내용이었죠.

세리도 기도를 하네요.
하지만 세리는 바리새인처럼 당당히 서서 기도하고 있지 않아요.
오히려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말했어요.
“하나님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세요.”

혹시 여러분들 중에서는
바리새인은 죄가 없으니까 그렇게 기도하고
세리는 죄인이니까 그렇게 기도하는게 맞아요~
라고 생각할 수도 있어요.
그러나 예수님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셨어요.

“이 사람이 저 바리새파 사람보다 의롭다는 인정을 받고 집으로 돌아갔다.”라고
말씀하셨거든요.

바리새인은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죄가 없어 보일지도 몰라요.
하지만 하나님은 분명히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다고 말씀하셨어요.
바리새인도 예외일 수 없어요.
우리는 모두 죄인이예요.
그리고 사람들은 속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우리 마음을 보시는 하나님은 속일 수 없어요.
죄가 없다고 기도하는 바리새인의 마음이
교만과 이기적인 마음과 욕심, 미워하는 마음, 불친절 한 마음, 그리고 잘난 체하는 마음
이런 것으로 가득 차 있다는 것을 아셨어요.

하지만 세리는 자신이 얼마나 죄인인지 인정할 수밖에 없었기 때문에
감히 하나님을 쳐다보지도 못하고
멀리 서서 하나님께 조용히
불쌍히 여겨달라고 말씀 드린거예요.

하나님께서는 의인을 원하시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고 하나님만 도와주실 수 있으신 분인 것을
인정하는 사람을 찾고 계세요.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사람은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사람은 높아지는 것이 하나님 나라예요.

자신을 의인인 것처럼 높이는 사람은 자기 죄 때문에
용서 받을 수 없지만
자신이 죄인인 것을 알고 스스로 낮아져 예수님만 구하는 사람은
하나님 나라를 선물로 받을꺼예요.
하나님 나라는 예수님을 통해서만 갈 수 있는 곳이거든요!
천국에 들어가는 길은 예수님뿐이예요!!

왜 그럴까요?
예수님만이 하나님이시면서 우리를 위해 이 땅에 오셨고
우리 죄를 대신해서 벌 받아 주셨으며 죽음에서 다시 살아나셔서
지금은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아 계시는 분이시기 때문이예요.
이분을 믿을 때에만 우리는 천국에 갈 수가 있어요.

여러분들의 마음은 어때요?
혹시 바리새인처럼 “나는 죄가 없어요. 그러니 예수님도 필요하지 않아요!”
하고 있지는 않나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죄가 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우리 모두는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살고자하는 마음을 누구나 가지고 태어났기 때문이예요.
우리 모두 세리의 마음처럼
예수님 없이는 죄가 씻음 받을 수 없음을 인정하고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는 친구들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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