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7.06
제목 : 무너졌어요
본문 : 여호수아 6:1-21
포인트 :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해요
중심말씀 : 일곱 번째에 제사장들이 나팔을 불 때에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이르되
외치라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이 성을 주셨느니라 -여호수아 6:16-
# 서론 :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나와~ 긴 여행 끝에 드디어 가나안 땅 앞에 도착했어요. 그런
데 요단강을 건너야만 가나안 땅에 들어갈 수가 있어요. 요단강에는 이스라엘 백성 모두가
건널 수 있는 다리가 없었어요. 그리고 배도 없었어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요단강을 건넜을
까요? 그렇다면 어떻게 건넜을까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도와주셨어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요단강을 건널
수 있도록 흐르는 물을 멈춰주셨어요. 그래서 모든 백성들이 무사히 강을 건너서 드디어 가
나안에 도착했어요. 우와, 역시 우리 하나님은 대단하세요.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않으려고 무엇을 했을까요?
열 두 개의 돌을 쌓았어요.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 돌을 볼 때마다 하나님의 능력을 기억하
며 감사했어요.
# 본론 :
요단강을 건너자 그 앞에는 여리고 성이 있었어요. 그 곳을 지나려면 성을 무너뜨려야 해
요. 그런데 성은 돌로 만든 높고 튼튼한 성이라 들어갈 수도 없고 무너뜨리기도 어려워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군인 : “대포를 쏘아 무너뜨립시다. 대포 한 방이면 되지 않겠소? 으하하하”
과학자 : “무식한 소리하지 마시오. 여리고 성은 워낙 견고하고 빈틈없기도 하지만, 그 주변
에 충격완화 장치를 설치해서 대포가 튕겨져 나올 거요. 내 생각엔 돌을 녹이는 화학물질을
이용해서 돌들을 다 녹여버리는 것이 좋겠소.”
부자 : “뭔 소리 하는 건지 하나도 모르겠네. 쉽게 좀 말하시오. 그리고 어느 세월에 돌을
다 녹여요? 그냥 여리고성 사람들에게 성을 통째로 삽시다.”
하지만, 여리고성의 문은 굳게 닫혀있었어요. 여리고 성을 무너뜨리는 수밖에 없어요. 무슨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어요.
모든 이스라엘 백성이 여리고 성 주위를 하루에 한 바퀴씩 6일 동안 돌게 하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7일째 되는 날에는 일곱 바퀴를 돌고, 나팔을 불며 크게 소리를 지르라고 하셨어요.
그러면 그 단단한 여리고 성이 무너질 것이라고 말씀하셨어요.
사람들 : “엥? 말도 안돼! 어떻게 그런 방법으로 여리고 성을 무너뜨릴 수 있다는 말인가
요?”
믿기지 않아요. 어떻게 성 주위를 돌고, 나팔을 불며 소리를 지른다고, 성이 무너질까요? 대
포나 망치로 무너뜨리면 모를까!?
그렇지만,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큰 능력으로 도와주셨던 것처럼, 이번에도 틀림없이 도와주
실 거예요. 한번 볼까요?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여리고 성을 돌기 시작했어요. 첫째 날이에
요. 성을 한 바퀴 돌았어요. 성이 무너졌을까요? 아직 무너지지 않았어요.
그 다음 날도 성을 돌았어요. 이제 두 바퀴 돌았으니 벽에 조금 갈라졌을까요? 아니요. 여
리고 성은 그대로 튼튼해 보여요. 그래도 실망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계속
돌아요. 그렇게 6일 동안 하루에 한 바퀴씩 성벽을 돌았어요.
드디어 일곱 번째 날이에요. 하나님의 말씀대로 성 주위를 일곱 번 돌고 제사장들이 나팔을
불 때 백성들이 외쳤어요. 우리 친구들도 큰 소리로 함께 외쳐보아요. 하나, 둘, 셋! “와~”
“우르르르 쾅, 우르르르~ ”
그러자 여리고 성벽이 무너져 내렸어요.
그저 하나님 말씀대로 성 주위를 돌고, 하나님 말씀대로 나팔을 불며 소리를 질렀을 뿐인
데, 여리고 성이 무너졌어요.
우리 생각으로는 힘센 무기들이 있어야만 할 것 같았지만, 여리고 성은 대포나 망치 같은
힘센 무기로 무너진 것이 아니에요. 그런 무기들보다도 더 강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
종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높고 튼튼한 여리고 성도 단숨에 무너지게 하세요.
# 결론 :
우리 친구들은 하나님 말씀을 잘 지키고 순종 하나요?
평소에 갖고 싶었던 장난감을 어떤 친구가 놓고 갔어요. 그 장난감을 친구에게 안 돌려주고
내가 갖고 싶어요. 그렇지만 하나님께서는 남의 것에 욕심내지 말고 훔치지 말라고 하셨어
요. 어떻게 할까요?
하나님을 믿는 우리는!! 나는 갖고 싶지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서 친구에게 돌려줄 수
있어요.
어떤 친구가 내가 가지고 있는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싶어 해요. 하지만 나 혼자 가지고 놀
고 싶어요.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하나님께서는 친구들과 사이좋게 나눠 쓰고, 사이좋게 지내라고 하셨어요.
하나님을 믿는 우리는!! 혼자 갖고 놀고 싶지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서 친구들과 함께
장난감을 가지고 놀 수 있어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 말씀에 순종했을 때, 여리고 성을 무너뜨리신 것처럼,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이 말씀하실 때 비록 믿어지지 않고 힘들 때라도 믿고 순종하기 원
하세요. 우리 친구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할 수 있나요?
우리 다 같이 하나님 말씀을 믿고 순종할 수 있게 도와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