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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31_우리 눈이 안 보여요!_삼일교회유년부 _이희석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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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막 10:46-52                             5 과

우리 눈이 안 보여요!


도입과 전개
우리 친구들 안경 쓰는 친구들 손 한번 들어 볼까요? 전도사님도 안경을 쓰고 있지요. 왜 우리들은 안경을 써야 하나요? 그 이유는 나빠지는 시력을 막기 위해서예요.

시력이란 단어의 뜻은 우리의 눈이 글씨나 사물을 정확하게 구별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해요. 그런데 이 시력이 안경을 쓰지 않게 되면 고정되지 않아서 더욱 나빠지게 되

기 때문에 안경을 쓴다고 해요. 이처럼 시력은 우리에게 있어서 중요하기 때문에 안경을 써서라도 사람들은 보호하려고 해요. 그런데 우리가 오늘 읽은 말씀에서는 이

시력을 모두 잃어 버린 바디매오라는 사람이 나와요. 바디매오는 시각 장애인으로서 앞을 전혀 보지 못하는 사람이에요. 그런 바디매오가 예수님을 만나게 되는데요. 도

대체 예수님을 만나서 무슨 일을 겪게 되는지 살펴 보도록 해요.

본문 주해
바디매오는 여리고라는 성에 살고 있었어요. 우리 친구들 여리고라는 성을 들어 봤나요. 여리고는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을 정복할 때 첫 번째로 정복한

도시의 이름이에요. 이 여리고는 성으로 둘러 쌓여 있어서 여리고 성이라고 말하기도 해요. 여리고 성은 무척이나 부자 도시였다고 해요. 정복 당한 여리고 성은 예수님

당시까지도 부자 도시로 사람들에게 전해 졌데요. 그래서 여리고 성에는 부자들도 무척이나 많이 살았고 부자들 한테 도움을 받고자 하는 거지들도 많이 살았어요. 그런

데 그 거지 중에 한 사람이 오늘의 주인공인 바디매오예요. 바디매오는 사실 거지가 되고 싶어서 된 것이 아니에요. 바디매오는 우리가 좀 전에 배운 것처럼 눈이 안 보

이는 맹인 다시 말해서 장애인이었어요. 그래서 스스로 돈을 벌 수 도 없었고 글을 읽을 수도 없었어요. 오직 주변에서 나는 소리만 들을 수 있었어요. 바디매오는 다른

사람들이 먹을 것을 가져다 주어야만 먹을 수 있었어요. 너무 불쌍한 사람이었어요. 그런데 어느 날 바디매오가 길가에 앉아 있는데 사람들이 시끄럽게 웅성 웅성되는

소리를 듣게 되었어요. 바디매오는 사람들의 소리를 듣고 무척 궁금해 지기 시작했어요. 왜 사람들이 떠드는 걸까? 그래서 바디매오가 사람들이 떠드는 곳으로 손을 더

드면서 갔어요. 그리고 사람들에게 물어봤어요. ‘무슨 일이 일어 났나요? 왜 사람들이 이렇게 시끄럽게 떠드는 건가요?’ 그러자 옆에 있는 사람이 대답했어요. ‘지금

예수님이 이곳을 지나가고 계신다.’ 바디매오는 깜짝 놀랐어요. 소문으로만 듣던 예수님이 자신이 앉아 있는 거리를 지나가신다는 것이에요. 바디매오는 성경에 대해서

자세히 몰랐지만 예수님에 대해서 소문을 통해서 들었어요.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서 이 땅에 오신 메시아라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그리고 예수님은 못 고칠 질병이

없다는 말도 들었어요. 바디매오는 갑자기 소리 쳤어요. ‘다윗의 자손 예수님 나를 불쌍히 여겨 주세요.’ 바디매오의 소리가 얼마나 컸든지 주변의 사람들이 바디매오

를 혼내면서 조용히 하라고 말했어요. 그렇지만 바디매오는 그럴 때마다 더 큰 소리로 외쳤어요. ‘다윗의 자손 예수님 나를 불쌍히 여겨 주세요.’ 다행히 바디매오의

소리가 예수님께 들렸어요. 예수님은 지나가시다가 멈추시고 바디매오를 데려 오라고 말씀하셨어요. 예수님께로 오라고 한 말을 들은 바디매오는 자신이 가지고 있던 모

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께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서둘러서 왔어요. 그리고 예수님께 자신의 눈을 고쳐달라고 간구했어요. 예수님은 바디매오의 간구를 들으시고 ‘너의

믿음이 너를 구원했구나’ 라고 말씀하셨어요. 예수님의 말씀과 동시에 바디매오의 안 보이던 눈이 갑자기 보여지기 시작했어요. 바디매오는 그 즉시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가 되었어요.    

생각하기
우리들은 바디매오 이야기를 통해서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요? 우리들은 바디매오의 열심을 배울 수 있어요. 사람들이 방해해도 예수님을 간절히 만나고자 하는 열심을

배울 수 있어요. 그렇다면 우리들은 예수님을 어떻게 간절히 만나고자 노력할 수 있을까요?   

적 용
첫 번째로, 우리들은 예배를 통해 노력할 수 있어요. 우리들이 예수님을 자세히 만날 수 있는 시간은 바로 예배를 드리는 시간이에요. 우리들은 예배 때 찬양하고 기도

하고 말씀을 들으면서 예수님을 만날 수 있어요. 그래서 예배는 매우 중요해요. 이렇게 중요한 예배를 우리들은 소홀히 할 때가 있어요. 예배 시간에 지각을 하거나 아

빠가 어디 놀러 가자고 하면 예배에 빠지고 놀러 가기도 해요. 이것은 예배를 통해 예수님을 만나고자 하는 노력이 절대 아니에요. 우리 친구들은 예배 때 만날 예수님

을 생각하면서 예배에 지각하거나 결석하지 않기 위해서 노력해야 해요. 그리고 미리 와서 예배 때 읽을 말씀도 찾아 놓고 성가대도 연습해야 하겠어요. 우리 친구들이

엄마나 친구들의 선생님한테 이야기 해서 예배에 일찍 올 수 있도록 도움을 청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할 수 있어요.
두 번째로, 우리들은 매일 예수님을 만날 수 있어요. 우리 친구들이 생각하는 것 중에 잘못 된 것이 하나 있을 수 있는데요. 그것은 예수님을 꼭 예배를 통해서만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에요. 예수님은 늘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해 주세요. 그래서 우리 친구들이 집에서나 학교에서나 예수님과 생활하는 삶을 살아야 해요. 우리 친구

들이 어떻게 하면 예수님과 매일 생활하는 삶을 살 수 있을까요? 우리 친구들이 받게 된 다목적 노트를 활용하는 것도 예수님과 매일 생활하는 것이에요. 다목적 노트를

통해서 매일 일기를 쓰고 기도 제목을 적어요. 그리고 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몇 장 적었는지 노트에 쓰는 것이에요. 그리고  오늘 배우게 될 요점 말씀을 날마다

암송해서 그 말씀대로 우리 친구들이 실천한다면 매일 예수님을 만날 수 있어요.    

결말
오늘 우리가 배운 바디매오를 통해서 우리 친구들도 예수님을 만나고자 열심을 키워야 하겠어요. 아무리 사람들이 방해해도 그리고 어떤 어려운 일들이 생겨도 바디매오

처럼 예수님을 만나고자 포기하지 않는 열심있는 우리 친구들이 되어요. 우리 예수님은 친구들이 바디매오처럼 예수님을 만나고자 열심있는 친구들을 기뻐하세요.

요절  렘 33 : 3 -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 예수님을 만나고자 부르짖으며 공과 내용처럼 기도

응답을 위해서 예수님께 간절히 기도하는 우리들의 모습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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