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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설교자료 > 난 하나님의 소망둥이 램키즈_01
난 하나님의 소망둥이 램키즈_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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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키즈 첫번째 이야기 어린이 설교_01- 난 하나님의 소망둥이야 / 본문 - 마 6:25-34

실행화일(exe_ scene-55) / 한글화일(hwp,txt) / 이미지 53컷


 
*씬도 많고 이미지도 많습니다.이번 선교때 활용해 본바 대략 20분이 넘어가더군요.-

여러분 누구에게 선물을 해본 적 있어요? 선물을 준비할 때는 그 사람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생각하고 고민 해야 되요. 그리고 상대방이 선물을 받았을 때 행복해 하는 모습을 상상할 수 있어요. 좋아하는 사람일수록 선물을 정성껏 준비하고, 포장도 신경 써서 예쁘게 준비하지요? 그리고 어떤 때는 내가 해 줄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해주고 싶을 때도 있지요? 왜냐하면 이 모든 것이 나의 마음의 표현이기 때문이에요. 상대방이 나를 사랑해주고, 생각해주는 것은 그 사람의 정성이 담긴 말과 행동을 보면 알 수 있어요.

1.하나님께서는 나를 위해 세상을 만드셨어요.

하나님의 사랑은 천지 창조를 보면 알 수 있어요. 하나님이 인간을 얼마나 사랑하시고 우리에게 최고로 좋은 것을 주시려고 얼마나 많은 고민하셨는지는 하나님의 피조물을 보면 알 수 있어요. 처음에 이 지구에는 아무 것도 없었어요. 하나님께서는 이 지구에서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자녀들이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셨어요. 그래서 그 자녀들에게 최고의 선물을 주고 싶어서 지구를 아름답게 꾸며주셨어요. 마치 우리가 부모님과 함께 집을 예쁘게 꾸미는 것처럼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꾸며주신 거예요.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자녀가 누구지요? 바로 여러분과 저에요.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이 세상을 만드신 거예요.

만일 최고의 선물을 준비했는데 줄 사람이 없다면 어떨까요? 마음이 많이 아프겠지요? 이처럼 하나님께서도 예쁘게 꾸며놓은 이 세상을 선물해 줄 사람이 없다면 마음이 많이 아프실 거예요.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이 세상을 선물로 받아 아름답게 가꾸어가며 행복하게 살도록 하기 위해 사람을 만드셨어요. 그 사람이 바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주신 ‘나’예요.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우리에게 최고의 선물들을 주셨어요.

2.하나님께서는 나를 위해 최고 인테리어를 해주셨어요.

여러분은 이사를 해본 적 있나요?
이사한 집에서 짐을 정리하기 전에 꼭 해야 할 일이 있어요. 무슨 일일까요? ‘어느 곳에 어떤 것을 놓으면 가장 예쁘고, 편리할까?’하는 생각을 해봐야겠지요? 하나님도 가장 좋은 것으로 가장 예쁘게 꾸며진 집을 우리에게 선물해 주시기 위해 하나씩 하나씩 만들어 주셨어요.

첫째 날은 빛을 만드셨어요.
그리고 빛이 있어 밝을 때를 낮이라고 하셨고, 빛이 없는 어두움을 밤이라고 하셨어요. 이 빛은 아주 중요해요. 왜냐하면 우리가 아무리 좋은 시력의 눈을 가졌어도 빛이 없다면 아무 것도 볼 수 없기 때문이에요. 만약 캄캄한 밤에 집에 들어갔는데 불이 켜지지 않는다고 생각해 보세요. 넘어져서 다치거나, 부딪쳐서 물건을 쓰러뜨릴 수도 있겠지요? 이처럼 빛은 우리에게 꼭 필요하고 중요해요. 빛이 없이는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어요. 이 빛은 만물을 조절하는 첫 열쇠에요.

둘째 날은 하늘을 만드셨어요.
하지만 빛만으로는 사람이 살 수 없을 거예요. 하나님께서는 다시 하늘을 만드시고, 하늘 위에 물과 하늘 아래 물을 나누셨어요. 하늘의 물은 구름을 만들어서 비를 내려주기도 하고, 자외선을 차단해서 피부도 상하지 않게 해요. 그런데 이렇게 우리를 도와주는 물이 땅으로 계속 내려오기만 하면 나중에는 어떻게 될까요? 하늘의 물이 다 떨어져서 나중에는 구름을 만들 수 없어서 비를 내려줄 수 없고, 자외선도 차단해 줄 수 없게 될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하늘에도 물을 만드시고, 땅에도 물을 만드셔서 하늘의 물은 구름과 눈이나 비가 되어서 땅의 물과 서로 순환이 될 수 있게 하셨어요. 물이 말라서 없어지는 것은 증발되어서 완전히 우주로 없어지는 것이 아니에요. 하늘에 있는 구름이 입을 벌리고 계속 빨아먹고 있다가 배가 불러서 더 이상 참을 수 없을 때 비로 다시 내리게 해서 이 세상의 물이 영원히 마르지 않고 계속 지구상에 존재하게 하셨어요. 물과 빛이 있으면 자랄 수 있는 것이 무엇이죠? 네, 바로 식물이에요.

셋째 날은 풀과 나무와 채소를 만드셨어요.
빛과 물이 있으면 과일이나 채소들을 재배할 수 있어요. 하지만 물 위나 물속에서 자라는 식물은 많지 않아요. 그래서 셋째 날에 하나님께서는 먼저 물을 하나로 모아 바다로 만드시고 땅도 만드셨어요. 이제 빛과 물과 땅이 있어요. 하나님께서는 풀과 채소와 열매를 맺을 수 있는 나무들을 만드셨어요.

그런데 이 채소들이 얼마큼 자라야 우리가 먹을 수 있을까요? 무순은 일주일이면 자라고, 사과는 열매를 맺기까지 5년이 필요해요. 그 이후 일 년에 한 번씩 사과가 날 수 있어요. 오늘이 몇 월 며칠인지 모른다면 씨앗을 심고 얼마 만에 과실을 먹을 수 있을지도 알 수 없을 거예요. 하나님께서는 이것도 알고 계셨어요!

넷째 날 해와 달과 별을 만들고 계절을 만들어 주셨어요.
하나님께서는 해와 달을 만들어서 낮과 밤을 주셨어요. 하늘에 많은 별들도 만들어 주셨어요. 날과 해가 생겼기 때문에 씨앗을 심고 곡식을 거두어드릴 수도 있어요. 시간이 생겼기 때문에 약속을 정하고 만날 수도 있어요. 잠을 잘 수도 있고 나이를 먹는 것도 알 수 있어요.

다섯 째날 바다와 하늘에 생물을 가득 채우셨어요.
하나님께서는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를 만드셨어요. 식물들도 생기고 낮과 밤까지 생겼기 때문에 이제 생물들이 살 수가 있었어요. 식물들은 우리가 숨 쉴 수 있는 산소를 만들어 주어요. 낮과 밤이 생겼기 때문에 잠도 잘 수 있고 쉴 수도 있어요. 하나님께서는 먼저 하늘과 바다에 많은 생물들을 만드셨어요.

여섯째 날은 땅에 생물들을 가득 채우셨어요.
하나님께서는 땅에도 각종 동물을 만드셨어요. 이 동물들이 식물을 계속 먹으면 식물이 점점 줄어들지 않을까요? 하지만 동물들이 소화를 시킨 배설물은 다시 식물에게 양분이 된다고 해요. 하나님께서는 모두가 함께 살 수 있도록 만들어 주셨어요.

이렇게 하나님께서 이 모든 것을 만드시고 제일 마지막으로 첫 사람 아담을 만드셨어요. 여섯 째 날에 만들었던 동물과 사람은 비슷한 점이 많아요.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동물과 사람을 확실히 구분되게 만드셨어요. 진화론에서는 원숭이가 사람이 되었다고 말해요. 하지만 그 말은 사람이 지어낸 말이에요. 하나님께서는 동물과 사람을 다르게 만드셨기 때문에 원숭이는 사람이 될 수 없어요. 세상의 모든 것들은 사람을 위해 만들어진 것처럼, 동물도 사람을 위해 만들어진 거예요. 인간은 하나님을 닮았고 감정도 있고 울고 웃고 하나님을 찬양 할 수 있지만 동물은 그냥 먹고 자고 생명을 지키며 사는 것밖에 할 수 없어요.

일곱째 날은 하나님도 쉬시는 날이에요.
누구나 쉬지 않고 일을 하면 힘들고 지쳐서 일을 계속 할 수 없어요. 쉬지 않고 계속 자전거를 타다 보면 힘들어서 더 이상 자전거를 타기 힘들 때가 있지요? 이렇게 사람에게는 쉬는 것도 중요해요. 이처럼 쉬기도 하고, 잠도 자야 하듯이 하나님께서는 6일 동안 모든 것을 만드시고 7일째 되는 날에는 쉬셨어요. 하나님은 우리도 7일째 되는 날에는 쉬면서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을 위해 사용하라고 하셨어요. 그 날도 우리를 위해 만들어 주신 거예요.

3. 결론: 우리는 하나님의 소망둥이예요!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이 사람을 위해 만드셨어요.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드신 우리를 너무 사랑하셔서 마치 새로 이사한 집에서 온 가족이 편안히 쉴 수 있도록 꾸며놓은 것처럼 아름답게 만들어 주셨어요. 하나님은 우리의 필요를 이미 다 알고 계획하셔서 미리 준비 하셨어요. 우리가 꼭 필요한 모든 것을 다 선물로 주셨어요. 공기도, 물도, 햇빛도.. 한 가지라도 없으면 살 수 없는 이 모든 것들이 다 공짜에요. 하나님께서 우리의 필요를 너무 잘 아시고 우리를 위해 최고의 환경을 주신 거예요. 하나님께서 만드신 최초의 사람인 아담에게는 외롭지 않게 여자친구(하와)도 만들어 주셨어요.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드시고 우리에게 기대하시는 것은 무엇일까요?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우리도 하나님의 사랑을 닮아서 서로 사랑하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아담과 하와를 만드셔서 남자는 여자의 부드러움을 사랑하고, 여자는 남자의 강함을 사랑하도록 만드셨어요.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을 잊어버리고, 서로 미워하고, 시기하고, 질투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런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을 망가트리고 있는 거예요. 바로 하나님을 닮을 수가 없는 사람이에요. 하나님은 우리에게 기대하세요.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소망둥이에요.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항상 기억하며, 하나님을 닮아가는 사람으로 자라가길 바라세요. 우리는 서로 다르지만 하나님처럼 서로 아끼고, 사랑하길 바라세요.

"하나님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사람이 되기 위해 하나님을 닮아 서로 사랑하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소망둥이가 되요."

*요절 :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마6:31-32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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